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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부탁해 비비 토마토 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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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토마토 소스 맛있어서 계속 쓰게 되네요

치리오 토마토퓨레를 사실 망설임이 많았어요. 이미 집에 있던 토마토소스들이 많았고, 굳이 새로운 제품을 사야 하나 싶었거든요. 하지만 냉장고를부탁해에서 비비가 추천하는 걸 봤고, 350g짜리가 2개라는 게 마음에 들어서 한번 써보기로 했어요. 지난 몇 주간 실제로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토마토 소스 맛이 진하면서도 자연스러워요

처음 개봉했을 때 색깔부터 달랐어요. 진한 빨간색이라서 농축액이라는 느낌이 팍 들었는데, 냄새를 맡아보니 토마토 본연의 향이 살아있었어요. 너무 화학향료 같지 않다는 게 첫인상이었어요. 한숟가락 맛봤을 때 신맛이 강하지 않으면서도 토마토의 깊은 맛이 느껴졌는데, 이게 생각보다 좋더라고요.

파스타를 만들 때 이 토마토퓨레를 써봤는데 소스의 농도가 적당했어요. 너무 묽지도 않고 뭔가 뻑뻑하지도 않아서 올리브유랑 섞어서 쓰기에 좋더라고요. 여러 번 만들어 먹다 보니 이 토마토 소스 맛이 정말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정용 토마토소스로 쓰기엔 용량이 생각보다 부족해요

350g이 2개라는 게 처음엔 많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써보니 생각보다 빨리 줄어들더라고요. 파스타 한 끼에 대략 150g 정도를 쓰게 되니까 4끼 정도 되는 분량이라고 보면 돼요. 자주 이탈리안 요리를 하는 가구라면 좀 더 큰 용량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래도 냉장고에 두고두고 쓸 수 있다는 점은 좋았어요. 개봉 후에 냉장보관하면 꽤 오래 쓸 수 있더라고요. 두 개를 동시에 쓰면 한 달 정도는 충분히 쓸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한국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토마토 소스를 자주 쓰는 사람이라면 나쁘지 않겠다 싶었어요.

스파게티뿐 아니라 여러 요리에 써봤어요

파스타 외에 피자 소스로도 써봤는데, 토핑을 올리고 구우면 맛이 정말 좋더라고요. 토마토의 신맛이 적절해서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풍미가 살아있었어요. 밥 위에 올려서 토마토 계란덮밥 소스로 써봤을 때도 괜찮았어요.

냉장고를부탁해에서 본 것처럼 여러 요리에 두루 쓸 수 있다는 게 이 제품의 강점이라고 느껴졌어요. 한 가지 맛에만 국한되지 않으니까 매력적이었어요. 비비가 추천한 이유가 있구나 싶으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진짜 다시 사서 쓸 만한지가 판단 포인트예요

가격대를 생각해보면 큰 부담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매번 온라인으로 주문하기엔 뭔가 번거롭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래도 토마토 소스 맛이 진짜 좋아서 다음에도 또 사게 될 것 같아요. 이미 한 번 맛본 거라서 다음에는 좀 더 큰 용량 같은 게 있는지도 찾아볼 생각이에요.

의외로 좋은 제품을 발견한 것 같아서 만족도가 높은 편이에요. 토마토 소스를 자주 쓰는 집이거나, 집밥을 자주 해먹는 사람이라면 한번 써볼 만하다고 생각해요.

총평
치리오 토마토퓨레는 토마토 소스 맛이 진하면서도 자연스러워서 파스타부터 피자, 한식까지 다양한 요리에 쓸 수 있었어요. 가정에서 자주 토마토를 사용하거나 집밥을 자주 해먹는 분이라면 한번 써볼 가치가 있는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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